현재 여당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이 우후죽순 늘고 있는데, 어떤 마음으로 출마하는 걸까요?
고용노동부 김문수 장과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등 10명 정도 출마를 한다고 하네요.
가능성보다는 출마하고 싶어서 나오는 거 같은데,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심리가 뭘까요?
- 현재 여당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이 우후죽순 늘어 20여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출마예상자들 모두가 자신의 당선 가능성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던 사람들은 차기 선거에 대비 미리얼굴알리기를 위한 행동같습니다.
물론 이중에서 1차 컷오프로 4명 정도 건정될 것 같다고 하며, 경선 본선에 돌입할 것 같습니다.
대선 출마는 정치적 야망과 국민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려는 의지가 결합된 결과로 보입니다. 조기 대선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다양한 후보들이 기회를 잡으려는 심리도 작용한 듯합니다.
일단 당에서 대통령 후보 출마 선언을 하고 난후 경선에서 이겨야 최종 적으로 대통령 후보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경선 후보로 나서는 이유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야 다음 대선에서도 도전을 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는 거죠.
현재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겠다 라며 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선거 출마를 선포 했는데요.
출마를 하는 이유는
대개 남자들이 라면 명예가 가장 크겠구요.
그 다음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이며, 맨 마지막이 그래도 나라의 안정을 돌보기 위함이 클 것입니다.
솔직히 대통령 선거를 출마하는 사람들 중에서
몇 사람 제외 하고는 나라의 대한 안정을 신경쓰긴 보담도 자기 명예와 부를 축적하기 위해 대통령을 출마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아마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여당에서의 여러 대통령 후보가 출마를 하는것은 본인들도 잘알것입니다 어차피 자신들은 들러리라는것을요.
그렇게 보수쪽 표를 분산시켜 모으고 합심해서 이재명대표의 문제점을 들어 비판을 하며 여론몰이를 할것입니다.
그리고 후보단일화로 자신들의 당에서 밀어주려고 했던사람에게 자신들의 표까지 전부 몰아주는거죠.
이방법이 그나마 이재명 후보를 이길수있는 최선책이라 생각한것으로 보입니다.
대선 출마 심리는 단순히 이기겠다는 것보다는 정치적으로 입지를 확보하고 정책 이슈를 선점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