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집 발소리로 층간소음이 너무 심한게 방법 없을까요?
윗집에서 밤 10시만 넘으면 런닝머신을 뛰는건지 쿵쿵 거리네요.. 30분정도 소리나고 10분정도 안나다가 시간 지나면 또 들리는데.. 몇번 말씀드리고 주의해주신다고 하셨는데도 들리네요.. 방법 없을까요?
소인의 의견은 포스트잇이나 메모장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을 추천드리오.
그렇게 시간이 흐름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이 층간소음이 발생된다면 그 때는 내용을 좀 바꿀 필요가 있소.
처음에는 부탁좀 드립니다 이런식으로 배려식으로 적었다면 두 번째는 " 내 안에 악마가 살고 있으니 밤길 조심하세요. "
이런식으로 내용을 적어 보낸다면 효과가 있을것이라 생각되오.
실제로도 이렇게 메모를 해서 층간소음이 사라졌다는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소.
이렇게 했음에도 효과가 없다면 그 층간소음을 녹음을 한다음 우퍼 스피커를 구매하셔서 복수하면 될 것 같소.
요즘엔 층간소음 복수용 우퍼 스피커가 따로 팔고 있소.
비용이 부담된다면 천장에 스피커 붙인 다음 복수하면 될 것 같소.
녹음을 한 이유는 나중에 딴 지 걸었을때 녹음된 걸 틀어주시면 되오.
아파트라면 1차적으로 관리사무소를 통해 주의를 주는 방법이 있고 그래도 안된다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로 문의해보세요 (1661-2642) 전화로 상담하시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상담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얇넓지입니다
이웃 간 갈등은 이웃끼리 해결을 하셔야합니다
정 안되면 맞불을 놓으셔야하죠
계속 된 층간소음엔 경찰협조도 가능합니다
층간소음으로 신고를 매일같이 넣어 귀찮게 하시거나
우퍼같은걸로 복수를 하셔야지 해결될듯합니다
그러나 최선의 선택은 대화로 갈등을 와해하는것이지요
사실 안좋은 쪽으로는 방법이 무궁무진합니다
우퍼달린 스피커를 설치해 우리집 천장 즉 윗층 바닥에 24시간 반야심경 틀어놓으시거나
계속 찾아가셔서 항의 하는것 (물론 안씻고 퀭한얼굴 더듬는 말투 갈곳은 잃고 와리가리하는 눈동자 등 장착하시고)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을 매일 쳐다보고 있으신다거나 등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