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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꾸꾸

뽀꾸꾸

남자는 이미 결혼에 확신이 없는여자한테

남자는 이미 미래가 안그려지고 결혼에 대해 확신이 없는 여자한테

왜 그렇게 사냐 좀더 열심히 하면 좋겠다 이런말 하는 심리가 뭘까요?

아끼는 동생이라도 저렇게 말할수 있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결국 중요한 건 말하는 사람의 의도보다 듣는 사람의 감정입니다.

    상대가 결혼 상대자가 아니라면 굳이 그런 충고를 들어줄 이유도 없고 받아들일 의무도 없어요.

    아끼는 동생이라 해도 경계를 지켜야 하며 본인에게 상처가 된다면 단호하게 거리를 두는 게 현명합니다.

  •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다만 표현하는 방식이 서투른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어떤 사람도 무시당할 권리는 없습니다.

  • 아마도 여자친구 분과 추구하는 부분이 달라서 봄 더 노력했음 하는 마음에 그런 말을 한 것 같습니다. 달라서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결혼에 확신을 갖지 못하지만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 거 아닐까요?

  • 그냥 오지라퍼여서 참견쟁이 마냥 참견을 하는 걸 수도 있고 내가 아닌 다른 남자를 구해주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랑 결혼을 해도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아닐까요?

  • 잘됬으면 좋곘다는 마음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그 사람을 생각하고 걱정한다면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요!!!!!!!

  • 아끼는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야기 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전에 '뽀뽀뽀'님은 그말을 듣고 어떤 마음이 드셨는지요?
    본인이 알고 싶은 타인의 마음을 사실 알기 어렵습니다.

    그전에 본인의 마음을 먼저 알아차리기 바랍니다.

    그말을 하는 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은 어떤것인가요?

    본인의 마음에 확실히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미래가 안 그려지고, 그 상대와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사냐? 좀 더 열심히 살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이유는

    관심 보다는 오지랖이 있기 때문 입니다.

    사랑.애정이 있어서 이긴 보담도 그냥 인간으로서의 불쌍함이 느껴져서 걱정되어 하는 말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 라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 그래도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애정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는 조언 조차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마저도 귀찮고 번거로우니까요. 

    작성자님 생각처럼 아끼는 동생이기에 본인 나름의 조언을 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그 의미는 “넌 내 인생에 들어올 사람은 아니지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뜻이에요

    함께할 생각은 없지만 망가지는게 보고 싶지 않고

    감정은 남아 있지만 책임질 생각은 없다는 거죠

    또한 죄책감을 덜기 위한 자기 위안, 도덕적 면피 심리도 포함될 수 있어용

    동생한테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지만 감정선이 달라요

    정말 아끼는 친동생이나 후배라면

    충고는 해도 비하하거나 상처 주는 방식은 피하려고 할 거예요

    그냥 좀더 열심히 하면 좋을 거 같다. 너는 가능성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만 말할 거예요

    하지만 질문에서 언급된 뉘앙스는 상대가 우위에 서서 평가하고 내려치는 말투라서

    동생에게도 적절한 방식은 아니죠

    책임지지 않으면서 뭔가 훈계하려는 느낌이 강하다고 보면 돼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었다면 “왜 그렇게 사냐” 이런식으로 자존감을 흔들진 않을거예요

  • 남자가 결혼에 확신이 없는 여성에게 그런 말을 하는 심리는 여러 가지일 수 있지만 대게는 상대방의 삶을 평가하며 자신의 관계에 대한 부담감을 회치하거나 스스로 비난할 이유는 찾으려 하는 심리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위한다기보다는 관계 정리의 핑계를 만들거나 자신의 부족함을 더으려는 무의식적인 시도일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아끼는 동생이라도 그렇게 직설적으로 상처주는 방식의 말은 잘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그런 소리는 너무 마음에 두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 님 남자친구를 말씀하시는 거에요? 아니면 아는 오빠에요?? 남자친구면 당연히 빨리 헤어지는게 나아보이고 아는 오빠면 두가지로 나뉠거같아요. 정말 아까운 사람인데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 꾸리길 바래서 하는 조언일수있고, 진짜 한심하게 생각해서 한소리하는걸수도있어요. 평소에 그분이 어떻게 대하는지 생각해보시고 아니다싶으면 연락하지마셔요

  •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결혼에 확신이 없다면 왜 없는지 이유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혼하는건 자유지요. 하지만 걱정을 한다는건 관심이 있다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