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훈한베짱이170입니다
다들 박지성 아닐까싶은데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한국인 선수가 첫 골을 넣은 것은 2002년 이청용(Lee Chung-yong)입니다. 그 당시 이청용은 볼턴 원더러스(Bolton Wanderers)에서 활약하며 2014년까지 프리미어 리그에서 145경기에 출전하였습니다. 이청용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총 12골을 넣었으며, 그 중 첫 골은 2009년 12월 5일 볼턴 원더러스와 헐 시티(Hull City)의 경기에서 넣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