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약간인기있는두루미
좋아하는데 힘든 연애 계속하는 게 맞을까요?
좋아하는 감정은 아직 있는데 연애하면서 더 힘들고 지치는 느낌이 커요.. 이런 경우에도 계속 노력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놓아주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잘못 선택해서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봐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나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좋아하는데 더 힘들고 지치는 연애는 제3자가 볼땐 그만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 좋아하는 맘이 커서 함부로 그렇게 하진 못하겠지요
뭐때문에 지치는 연애를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그게 개선이 안되면 더 이상 사귄다 한들 그땐 개선이 될까요?
기간을 정해두고 그 기간동안 마음을 소진하세요
그리고 깔끔히 정리하고 본인이 행복한 연애를 하게 해줄 사람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시간을 투자하면서 힘들어하지 마세요 항상 느끼지만 더 좋은사람은 언제나 나타납니다
채택 보상으로 9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사랑만으로 버티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 깎여나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거든요.
이 연애를 하면서 내가 더 행복해지는지 아니면 자꾸만 작아지는지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나를 잃어가면서까지 붙잡아야 하는 관계는 세상에 없으니까요. 지금 당장 결론을 내기 어렵다면 잠시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어떤 선택을 하든 가장 중요한 건 질문자님의 평온함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본인을 가장 아끼는 방향으로 마음이 편해지는 길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그거를 제가 질문자님 말씀만 듣고 그만해라 계속해라.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도대체 어떤 이유 때문에 힘든지를 말씀을 안 해 주셨잖아요. 일단은 왜 힘든지를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그 힘든 이유를 해결할 생각을 먼저 해야죠.
연애가 힘들다는건 계속해서 뭔가가 해결되지 않거나,
맞춰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데...
사실 한쪽만 맞춰준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예요.
같이 맞춰가고 같이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한데
이런게 잘 되지 않으면 서로 그냥 안맞는거예요..
억지로 끼우는 연애 말고, 같이 만들어가는 연애하세요:)
행복할 시간도 부족해요..
그 연애로 힘들고 지친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후 그 부분이 해결될 가능성이 있는지, 두 사람이 그 부분을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문제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너무 힘들고 지치는, 나를 갉아먹는 연애는 언젠가는 끝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이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신다면 힘들겠지만 용기를 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힘들면 하지 말아야 된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계속 사귀는건 서로를 힘들게 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좋아하는 감정은 있지만 지치고 힘들다면 그 연애는 지속해봤자 좋을게 없을거라고 봐요 그리고 계속 지속하면
좋아하는 감정 또한 사라질 가능성이 아주 높을거라고 생각하고요 되도록이면 빠르게 헤어짐을 말씀 하시는게 맞겠죠
좋아하는 감정이 있지만 동시에 힘든 연애를 하신다면
저라면 빠르게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에요
이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자신의 감정이 크게 소비가 되어서
결국 너무 힘들게 되요.
좋아하는 마음은 있지만 연애하면서 지치고 더 힘이드는 느낌이 크다면 현재 상황이 그리 좋은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그 마음을 온전히 받아주지 못하고 있거나 뭔가 혼자서 연애를 하는 느낌이 강하면
그런 감정이 들곤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 연애는 놓아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써서 노력을 충분히 했음에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시간만 낭비하는 행위가 되고
지금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커도 달라지는게 없으면
그 연애는 발전이 없기 때문에 좋은 연애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연애와 결혼이 다른 점은, 헤어져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식는 것은 굳이 사랑의 감정이 사라지는 것에 있는 것만은 아니고, 상대방과의 성격 차이 등으로 연유될 수 있습니다.
때론 변함이 없는 상대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사랑은 노동이 아닙니다. 연애는 서로를 맞춰 가는 과정입니다. 연애를 지속하기에 힘이 든다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버겹다면, 잠시 연애를 쉬고 쉼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휴식 후 다시 연애를 이어가도 무리가 없다면 예쁜 사랑을 꾸며 가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이 시람과의 연애가 힘겹다고 느껴진다면 이별을 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서로에게 더 맞는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며 아름답게 이별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발전적인 사랑은 사랑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꿈꾸는 '사람'이 서로 달랐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엔 정답이 없기에 사랑에 해설을 더욱 곁들이세요♡
안녕하세요. 연예가의 힘들게 느껴질 때 좋아하니까 계속해야 한다는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 하게 됩니다. 중요한 건 감정의 크기와 관계의 건강함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