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나라가 부강하면 발전하는것들이 지리학 법학 고고학 등 인문학 철학들이 자리를 잡습니다. 강대국들이 하나둘 제국주의를 꿈꾸듯이 그렇지 못한 나라는 예술이 발전하기엔 너무 힘들고 열악하기 때문에 기롭보존이나 다양한 문화가 꽃피우기가 힘듬니다. 가난하고 어려워서라기보다 개인이 추구하고자하는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기가 어려워서 입니다.
서방국가에서 인정받는 예술가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한점은 산업혁명 이 후 개방적 태도를 먼저 취했기 때문이고 그로인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인상파 시절만해도 미술전공자들이 별로없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목소리를 내어 붐을 일으키는 힘이 있고 자신들의 세계관을 지향해 가려는 목표가 생기며 그에 맞는 작품들이 시대가 지나면서 인정받게 된 것이며 또한 추종하게되고 그런점을 지향하거나 새로고치려는 또다른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