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체중 감소, 소변 실금, 활동성 증가, 그리고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는 다양한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며, 혈액암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혈액암 외에도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 갑상선 기능 항진증, 신장 질환, 염증성 장 질환(IBD) 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같은 감염성 질환 등 여러 다른 원인으로도 유사한 증상과 혈액 검사 결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수의사와의 정밀 검사와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12살 고양이의 체중 감소, 소변 실수, 행동 변화, 백혈구·혈소판 감소는 혈액암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지만, 고양이 백혈병(FELV), 면역결핍바이러스(FIV), 골수 질환, 자가면역질환, 만성 감염 등 다양한 원인도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밀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