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나지 않은 6개월 아기는 종일 물게 하지 않으면 조금씩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울리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미국에 살때 인상적인 것 중의 하나가 아기들이 네살까지도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있는 아이들이 많았고,기저귀 찬 아이들도 꽤 있었다는 거예요.뭐든 빨리 빨리 시키는 우리와 다르게 천천히 느긋하게 키워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한가지 인상적이었던 것은 치아 교정을 정말로 많이 한다는 거였어요. 어른들은 이가 고른 사람들이 많은 것이, 교정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요새 우리 나라도 아이들이 치아 교정을 많이 합니다. 우리 애들도 어렸을 때 공갈 젖꼭지를 간간히 주면서 키웠는데, 그게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아이는 교정을 했고,한아이는 하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아직 이가 별로 나지 않은 상태이고 만 두살 정도가 될때까지는 아기의 정서적으로도,엄마의 스트레스 완화(아기가 울면 엄마들은 스트레스)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다 생각합니다. 두살 이후에 서서히 떼는 것을 추천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의 아기가 10대가 되었을때는 교정이 더 일상화 되지 않을까요? 그 고민은 나중에 하세요ㅎㅎ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