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휴대폰을 충전할때 만땅 100%충전이 다 되면 그대로 꽂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전기세는 그대로 나오나요.아니면 전기세가 끊기나요?
전기 공급이 끊기기 때문에 전기는 거의 들어 가지 않지만
충전기에서 대기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아주 조금은 전기를 소모 합니다.
충전 후 전기코드를 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은 99%정도만 충전하는게 배터리 수명을 연장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핸드폰이나 기타 가전 제품을
콘센트에 그대로 꽂아놓을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전기세가 발생됩니다.
다만 평소 충전,사용되는 만큼이 아닌
대기전력으로 그 사용료는 적게되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별다른 생각없이 꽂아놓는 경우가 많지요.
충전기기는 지속적으로 조금씩 전기를 사용하거나 자연 방전됩니다. 이로인해 전기를 소비하기 때문에 전기료가 발생됩니다.
특히, 가정집은 TV셋톱박스가 의외로 대기전력, 사용전력이 높은 편이여서 사용하지 않으면 전원코드를 뽑거나 전원스위치를 꺼주는것이 좋습니다.
배터리가 100% 상태에 도달하고
그 상태에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방전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사이 배터리는 100%에서 99% 상태로 계속 떨어지려고 하고, 충전기는 이를 충전하려 노력할 겁니다.
결론적으로 0%에서 100%로 충전하는 만큼의 전기세는 나오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전기 소모가 이루어지니 전기세가 적게나마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