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걸 좋아하는데 주위에서 몸치라는말을 자주들어요
저는 춤추는걸 좋아합니다. 그분위기 흥에겨워 춤을추면 주위에서 몸치라고 약올리구 추지말라합니다.
춤이란게 남시선보단 나에 즐거움이라 생각했는데 못추면 남들에게 민폐인가요?
안녕하세요. 예민보스입니다.
민폐는 아니죠. 본인 즐거움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즐거웠을거에요!
놀림을 받아도 웃고 넘길 수 있는 유연함이 있다면 모두가 행복할테지만
몸치라고 놀리는 말에 상처를 받는다면 굳이 춤을 안추시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춤을 즐기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의견에 따라 자신의 취향이나 즐거움을 저해받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춤을 추는 것은 자신의 신체를 움직여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춤을 추는 것에 대한 인식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야 합니다. 춤을 추는 것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지는 않습니다. 단지, 음악이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놀리거나 비하하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반응은 개인의 취향과 즐거움을 저해시키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영향받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춤을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주위에서 춤을 추지 말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온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춤 친구나 동호회 등의 활동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호랑이161입니다.
춤추는걸 즐기시지만 옆에서 자꾸 태클을 거네요
주위 시선 의식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다만 혐오감을 주거나 너무 보기흉한 춤만 추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