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로 인해서 약해진 피부 조직 때문에 균 감염이 의심되거나 하는 경우 항생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증상에 따라서 충분히 처방가능한 약입니다. 그리고 치지래 과립은 사진으로 첨부하신 처방약과 병용하셔도 문제가 되는 보고된 상호작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처방약 복용 중 치지래 과립을 병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진 속 처방에는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 소염진통제 그리고 위장약과 마그네슘 성분 제산 하제 그리고 정장제가 함께 들어가 있어 치열 자체에 “항생제는 항상” 처방되는 편은 아니지만 염증 동반 가능성이나 2차 감염을 고려해 같이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방약끼리는 보통 함께 복용 가능하되 마그밀정은 일부 항생제 흡수를 떨어뜨릴 수 있어 항생제와는 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드시는 편이 깔끔합니다. 치지래 시럽은 변을 부드럽게 하거나 배변을 돕는 목적이라면 병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이미 처방에 변 조절 성분이 들어가 있어 설사나 복통이 생기면 먼저 시럽부터 중단하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