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빠지는데도 풍성한 그래서 힘들어요? 강박증인가?

여자 셋과 같이 지내요

와이프 딸 두명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긴해요. 바닥이 흰색 계열이라 더 잘 보여요ㅠㅠ

그래서 수시로 머리 좀 빗어라 묶어라 라고 이야기 해요^^

물론 상냥하게는 안 나오구요 조금은 힘 주어서 많이 주진 않아요

그러면 여자 셋 이구동성으로 바닥에 머리카락 하나 없는집이 어디있나요?

보이면 전 바로 치워야 하는 성격이고

여자 셋은 밤에 자기전에 한번에 치우는데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결벽증인지 강박증은 난 아닌 것 같은데

여자셋은 그렇다라면 강박이라며,,

어떻게 해야 될가요?

바닥을 검은색으로 바꾸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 셋이라면 머리카락이 장난 아니게 바닥에 떨어지겠ㄴ요. 특히나 욕실에는요.

    그렇게 머리카락이 보이면 매일 바닥청소를 해야 그래도 머리카락이 덜 보이게 될겁니다.

    더군다나 머리카락이 길어서 더욱 눈에 띄죠

  • 집안이 깔끔하게 유지되길 원하시면, 바닥 색상보다도 정리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밤마다 치우는 습관을 계속 유지하고, 머리카락이 잘 떨어지지 않도록 머리카락 관리에 신경 쓰는 것도 도움이 돼요.

    검은색 바닥으로 바꾼다고 떨어진 마리카락이 사라지겠습니까? 머리카락만 더욱 쌓이겠지요.

    결국은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결벽증이나 강박이 아니더라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니,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게 제일 좋겠어요.

  • 성향의 차이로 병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 가정이 의외로 꽤 있습니다.

    부부라 할지라도, 한쪽은 평소에 바로바로 치워 깔끔한 환경을 유지 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인 반면, 다른쪽은 다소 지저분해도 괜찮고 어차피 치울거면 몰아서 치우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결국 한쪽이 맞춰야 하는 상황이며, 질문자님께서는 현재 상황에서 3:1이라 어쩔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질문자님께서 치우거나 참고 사셔야 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느토요일오후의향기 입니다.

    머리가 빠지는것은 남자 여자 동일합니다.

    바닥이 흰색이라 머리카락이 잘보이듯이, 여자의 머리카락이 길어서 더 잘보이는것입니다.

    해결책은 테이프 돌돌이를 곳곳에 비치하거나 핸디청소기를 사용하세요

  • 머리카락에 예민하고 바로 치워야 마음이 편한 건 경미한 강박 성향일 수 있으나 이것 하나만으로 병적인 강박증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습니다.

    가족과는 청소 기준을 맞추는 합의가 중요하며 대화로 서로의 불편을 조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바닥 색을 바꾸는 것은 임시 방편일 뿐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식으로 마음가짐을 조절하는 연습이 더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