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탕수육의 원조가 궁금합니다.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탕수육이란 메뉴가 나왔을때에
탕수육에 소스가 부어서 나왔을까요?
아니면 찍먹으로 따로 나왔을까요??
혹시 볶먹으로 나왔던 것일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한고슴도치132입니다.
중국음식점에선 볶먹으로 나옵니다.
원래 탕수육이 고기를 소스에 볶아서 나오는 음식입니다.
배달문화가 형성되면서 탕수육이 소스에 볶아서 나가면 눅눅해지기때문에 소스를 따로 담아줬습니다.
그때부터 부먹과 찍먹으로 나뉘게 되었죠.
안녕하세요. 럭셔리한멋돼지46입니다.
음.. 제가 알기론
1800년대에 후반 정도에 나온걸로 알아요
청나라인가 거기서 시작해 변형되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탕수육 으로 변경되여
처음엔 볶음식이엇다가.
소스가 찍먹 부먹 이렇게 나와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입니다.
탕수육의 원조는 부먹도 찍먹도 아닌 볶먹입니다
원래 주방에서 웍으로 볶아나왔는데 우리나라 배달문화가 발달하면서 소스를 따로주면서 부어먹거나 찍어먹기시작하면서 부먹파 찍먹파가 생겨나게됐어요
안녕하세요. I케이I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탕수육 소스가 부어져서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먹과 찍은 개인 취향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싸다구21입니다.부먹이 원조 입니다
제 친구집이 1980년대 부터 중국집을 해서 많이 놀러가고 했는데 탕수육은 부먹이 원조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