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끝장나는 우울, 사무치는 우울.. 우울해~

끝장나게 우울하네요~

30년인생 내내… 묻어두고사는편입니다

근데 불현듯터졋어요

올해 초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다행히 제잘못은 아닙니다

스타트업이었는데 초창기멤버 제외 전원 짤렸어요

이렇게 설명하는것도 피곤합니다

스스로 합리화하는 포인트중 하나에요

이세상 가족도 친구도 벌레도 더위도 추위도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한없이 울고싶어요

분명 내일은 멀쩡할 제가 무섭네요

이감정 기분

휘몰아칠건데 내일의 전 오글거린다며 약하다며 묻을거같아요

몰라요

무능한 나

우울만해요

경력이 5년입니다

그래서 더 우울해요

내경력 실력 다무시당하고있능거같아서

근데 몰라요 그냥 우울해요

제가 살면서 이런 우울 안겪어봐서 어떻게 이길지 모르겠어요

병원가볼까요?

가서뭐라하죠

저바보같다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든 시절이 있고, 외롭고, 슬프고, 고달프고, 나만 일이 안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울감, 좌절감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적인 부분으로 힘들어 하는 이유는 사람으로 살기 때문 입니다.

    부당하게 권고사직을 당했다 라면 이를 노동청에 신고 하시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본인이 하셔야 할 것은

    절대 본인의 경력이 이대로 무너지게 두어서는 안 된다 라는 것입니다.

    정말 본인의 경력을 내세우고 나의 경력의 특별하다 라는 것을 인정받고 싶다 라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야 합니다.

    힘들다, 내일이 다가오는 것이 두렵다 라는 생각보담도 지금 당장 내가 더 어떠한 부분을 노력하여 성장시킬지를

    고민하여 본인을 권고사직을 하게 했던 회사에게 보란듯이 본인의 성장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건 중요한 가치입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서로 존중과 배려도 필요하죠.

    모두가 다 이해하거나 존중하는 건 아니지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균형을 찾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우울한 상황이시네요 누구라도 님의 입장이라면 우울할 겁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다시 일어서서 사셔야죠 저도 몸이 안좋아 수술하고 재활중인데 병원 갔더니 아픈사람 천지더라구요 안아프고 건강한 것만도 행복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