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토스 엔화 환전 하는 것에 대해 사용자분들께 경험 문의 드려 봅니다.
지금도 일본 여행 다녀오신 블로그에도 보게 되면
대체적으로 토스뱅크에서 일본돈 찾는 방법만 나와 잇는걸 보게 되는데
저도 토스뱅크에 외화 통장을 만들어 놓고
엔화가 20000엔 정도 있지만
이걸 세븐일레븐 편의점 atm기에서 그냥 엔화를 빼면 되겟지만?
그 밑에 어떤 회원분 문의글 보니
토스뱅크에서 따로 환전신청안하고 그냥 예금에서 출금이 되는거에요?
아님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만들어야하남?
이런 문의글이 있기에 저도 그게 궁금해지더군요?
만약 저도 토스 외화통장에 들어 있는 2만엔 atm기에서 다 빼 쓰고 나면
또 돈이 더 필요해서 엔화돈 찾을려고 하면
굳이 또 엔화로 환전을 해서 외화통장에 돈을 넣고서
그러고 나서 엔화돈을 atm기에서 빼야 하는건가
아니면 그냥 환전신청 안하고 카드 집어넣고 엔화돈을 빼려고 한다면
바로 그날 그날 환율을 자동 적용되서 알아서 환전 해주고 돈을 찾아 쓸수가 있다는 겐가?
그게 참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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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토스 뱅크 외화 통장을 이용하면 외화통장 개설 및 엔화 환전을 하여 체크카드와 연동하여 해외 사용 가능하게 합니다. 토스뱅크 해외 현금 인출시 자체 수수료 부과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