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알레나온정(에피나스틴)과 펙소나딘정(펙소페나딘)은 탈모 보고가 매우 드문 편이며, 케이캡정(테고프라잔)도 탈모와의 연관성이 낮습니다. 반면 씨투원정(류코트리엔 조절제)은 드물게 탈모 사례가 보고되어 모놀레어정에서 교체 후 악화되었다면 1차 의심 약물로 봅니다. 방법은 항히스타민과 케이캡은 유지하고 씨투원정을 2~4주 중단하거나 기존 모놀레어로 되돌려 반응을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변화가 없거나 계속 빠지면 갑상선 기능, 철·페리틴, 급격한 체중변화와 스트레스 등 다른 원인을 함께 평가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