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스마트폰 배터리 80%까지만 충전하는 게 정말 수명에 좋나요?

요즘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오래 유지하려면 100% 꽉 채우지 말고 80~85% 정도까지만 충전해서 쓰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밤새 충전기에 꽂아두면 배터리에 무리가 가는지, 그리고 정말 80% 정도만 충전하고 다니는 게 실제로 배터리 효율을 오래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지 궁금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아요, 80%만 충전 하시고 20% 남기고 다시 충전 하시면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딱 70%만 충전하면서 씁니다

  • 정말 수명에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걸 이렇게 하는 이유는 배터리 사이클(배터리가 한번 0~100%까지 충전 되는 횟수)을 줄여서 배터리 노후화를 방지하자는 것인데 이렇게 80%까지만 충전할 경우 나머지 20%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므로 오히려 충전 횟수는 더 늘어나게 되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초래 합니다. 그래서 역으로 보면 굳이 해당 기능이 필요한지 저는 지금도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그냥 편한데로 써도 아무런 문제 없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 네 실제로 배터리 수명에 도움이 되는데 스마트폰에 쓰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100% 꽉 채우면 내부 압력이 높아져 배터리 셀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이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내부 소재가 더 빨리 마모됩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80%를 넘어가면서부터 완충을 위해 더 높은 전압을 필요로 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열과 높은 전압이 배터리 수명을 갉아먹는 주범입니다.

  • 안녕하세요.

    네, 대부분의 경우 배터리를 80~85%까지만 충전하고 완충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80~85% 정도까지만 충전하면서, 배터리 과충전 보호 모드 등을 설정하면 수명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