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반려식물을 키운다면 너무 관리가 어려운 식물보다는 물 주기나 햇빛 조건에 크게 예민하지 않은 종류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스투키, 산세베리아, 몬스테라 같은 식물이 비교적 많이 추천되는 편입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또 작은 화분 하나라도 햇빛이 어느 정도 들어오는 위치와 배수가 되는 화분은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화분, 배양토, 물뿌리개 정도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고, 처음에는 식물 하나만 천천히 키워보며 물 주는 주기나 환경을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반려식물은 동물처럼 큰 책임감까지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관심을 주며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서 취미로 시작하기 괜찮다는 분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