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음악과 미술 수업을 너무 중요하지 않은 과목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수학과 영어에 치여서 지친 몸과 마음을 음악과 미술로서 치료를 해 줘야 하는데 오히려 음악과 미술 시간을 줄여서 더욱 더 국영수에 치중하게 만드는 어른들이 잘못 하고 있는 것이지요. 전인 교육이란 한가지 에만 치중하게 해서는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영어 수학이 중요한 만큼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교양 등을 기르게 해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오로지 좋은 대학교에 가는 것만이 고등학교 교육의 주된 목적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 사회가 인식하고 변화를 위해 같이 동참해야 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