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국=그레이트 브리튼은 런던이 있는 잉글랜드가 웨일스와 스코틀랜드를 먹은 다음
마지막으로 아일랜드전체를 먹어서 탄생한 나라입니다, 각 지역 모두 고유의 특징이 강해서 가끔 독립요구가 생기곤 하죠.
특히 아일랜드는 마지막으로 점령된 땅이자 천대받는 시골지역
그리고 종교적으로도 본토랑 달라서 차별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 아일랜드 대기근이란 참혹한 사고 이후론
독립운동이 매우 거세게 진행되었습니다
결국 아일랜드는 독립에 성공 했지만, 워낙 약한나라라서 영국의 영향을 완전히 뿌리 뽑을 순 없었기 때문에 북쪽일부는 영국땅으로 남게 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