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을 어느정도 신뢰하는 편인데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것이 있나요?
실제 과학에서도 관상과 관련된 과학적 증명된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관상과 손금은 과학적으로 증명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얼굴과 손금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람마다 얼굴 모양이 다르고 손금이 다르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분석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정확히 증명될 수는 없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는 분석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의학계에서는 특정한 손금 패턴과 질병의 연관성을 밝힌 논문도 존재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관상은 전혀 과학적이지도 않고 통계적으로 접근할 수도 없습니다.
관련된 심리학 용어 중 바넘 효과란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상이나 점술, 별자리 점, 혈액형 등은 바넘 효과에 기초합니다.
바넘 효과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진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 입니다.
관상은 과학적으로 접근하지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준 과학전문가입니다.
여러 사례를 참고한 빅데이터일 뿐 과학적인 근거는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사람의 성격은 어느정도 얼굴에 나타난다고도 합니다
관상학은 과학적으로 전혀 증명이 안된 학문입니다. 따라서 관상학을 통해서 미래가 결정되고 성격을 파악하고 하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및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