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돈이 많으면 미국이 더 낫습니다. 미국은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을 모으기 힘들고, 돈이 있으면 벌기 쉬운 환경입니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이긴 하지만 국가의 개입이 너무 많아서 가진 자들에게는 오히려 안좋습니다. 세율도 높아서 여기저기 다 세금으로 나갑니다. 모은 돈이 많을 수록 상속세를 많이 떼갑니다. 증여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진 자들은 알아서 건강관리 할 수 있는데, 굳이 건강보험료를 많이 내서 없는 사람들 병원비에 보태야하고, 노동자 권리가 너무 높아져 사업하기도 힘듭니다. 우리나라는 부자들에게 오히려 더 뜯어내지못해 안달하는 나라입니다. 노력을 보기보단 그저 돈이 많으니 당연히 나눠라합니다. 반면에 충분히 일할 수 있음에도 노력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최저생계비를 공짜로 줍니다. 물가가 상승하면 같이 올려줍니다. 병원에 가도 천원밖에 내지 않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복지가 당연히 필요하지만, 이 나라는 복지의 기준이 너무 높습니다. 일을 해도 쥐꼬리만 한 월급 받는데 일을 안하면 최저생계비를 받으니 차라리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성매매여성에게 돈을 주는가하면, 신용불량자에게 대출금리를 낮추고,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에겐 이자를 더 높게 받습니다. 상환능력이 없는 사람이 무턱대고 대출받고 안갚아도 탕감해줍니다. 이 나라는 노력을 포기한 사람에게 관대한 나라입니다. 미국에서 그러면 노숙자 꼴 못 면하는데, 우리나라는 중하위층이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상위층은 미국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자기 자식이라도 미국국적 취득하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