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다보니 옆에서 자는데 낑낑 거리는 소리에 몇번을 깨면서 확인합니다^^
아이고..애도 불편한거 같기도 한데
빙구낄라고 그러는건지 용도 줄때도 있고
아등바등 ^^ 안쓰럽네요..
평범한 행동이겠죠??
짐음 잘 수가 없어요 ㅠ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비틀고 깡낑 거리는 현상은 신생아 용쓰기이며 대부분의 아기들이 거치는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들은 엄마 뱃속에서 하지 않았던 배에 힘주는걸 연습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모습이예요. 용쓰기라고 하는데요. 긴장하느라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현상입니다. 2개월정도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자연스런 발달과정 중이 한 가지 활동입니다
배 앓이를 하는 과정입니다
따뜻하게 안아 주시고, 다독거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깊은 잠을 자지 못하여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이에요
토닥여주시면 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아기가 용쓰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신생아 시절에 낑낑대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은 용쓴다 라는 표현을 합니다. 아기가 끙끙대는 소리는 신생아 시기에 많이 하고, 아기가 어리거나 저체중아로 태어날 수록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리를 내는 이유는 태아 시절에는 배변활동이 필요하지 않지만 태어난 후에는 자기 스스로 배변이나 방귀를 뀌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해서 그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범한 행동입니다.
아이가 아직 수면에 적응 등이 안되서
보이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변활동의불편함이나
기저귀착용
혹은 배고픔 배앓이등으로인해서나올수있으며
무언가소리를 내는건불편의표시로볼수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떄는 아이가 아직 스스로 생활하고 하는데 익숙하지 않기에 힘들어할수있으며
성장을 하고 신체기관이 발달하면서 좋아질수있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