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는 아주 신기한 동물입니다.
평소 생활에 있어서 어~~~~~~~~~~~엄청 느리게 움직이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이 옆에 동물이 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나무늘보는 나무에서 평생을 보냅니다.
보통 나무늘보의 사인에는 나무에서 사고로 떨어지거나 나무를 내려왔을 때
다른 천적의 공격으로 죽는 경우가 많아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아요.(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거의 움직이지도 않기 때문에 몸에 이끼가 생길 정도이죠.
나무 늘보는 물도, 먹을것도 거의 먹지 않습니다...
생물의 필수적 활동을 하지 않는데.. 그럼 이 동물은 어떻게 살아가는 걸까요..?
최근 과학자들은 아주 신기한 발견을 했습니다.
바로 나무늘보의 공생관계를 말이죠
나무늘보는 나무 아래에 본인의 변을 봅니다.
그 변은 시간이 지날 수록 숲속 곤충, 새균 등등이 번식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됩니다.
그리고 며칠 후 나무에서 절~~~대 내려오지 않는 나무늘보가 목숨을 걸고 내려옵니다.
나무 밑으로 엉금~엉금 내려가 본인의 변에 몸을 비비고 올라오죠.
그러면 그 변에 붙어있던 여러가지 미생물, 새균등이 몸에 같이 따라 올라오게 되고
그 것들은 본인의 털에 거름을 주는 영향분이 되어 이끼가 자라게 됩니다.
나무늘보는 그 이끼를 먹고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좀 더럽게 보일 수 있지만 이것도 살아남기위한 진화를 했다고 볼 수 있으며 자연의 신비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