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요즘 날씨에 자전거 출퇴근해보려고 하는데 아예 새로 사야될까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여름에는 워낙 날이 덥고 하다보니 엄두도 못냈는데요 요즘에는 아침에 살짝 쌀쌀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쾌적한 날씨라서 지금 아니면 또 겨울엔 길도 미끄럽고 추워서 도전하기 어렵겠다 싶은 생각에 자전거 출퇴근을 해보려고 합니다. 첫 주에는 어느 정도 거리와 속도가 적당할지, 차도랑 자전거도로, 보행자와 섞이는 구간에서는 어떤 주행 요령을 지켜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헬멧과 라이트, 방수 가방, 반사밴드 같은 필수 장비를 최소한으로 초보자한테 꼭 필요한 건 뭐가 있을지 궁금해요. 이게 나들이가서 자전거 탈 때는 또 다른 느낌일 거 같더라고요. 주에 매일같이 타는게 아니라 먼저 적응기간이니 주에 못해도 2일정도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려고 하는데 무엇부터 준비하면 안전하고 즐겁게 자출을 정착시킬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할수만있으면 좋지요 운동도 되구요 또한 교통비도 절약할수있구요~요즈음 날씨에는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도전을 해보십시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시겠다니 비용도 아끼고 건강도 챙길수있는 참좋은 방법으로 보여지는데요 다만 어느정도 거리와 속도가 적당할지라는 말이 조금 이상하네요 자택에서 회사까지 거리는 늘어나거나 줄지도 않습니다.
길만 잘 따라 가시면 되는 부분이고요.
속도는 질문자님이 체력적으로 어느정도의 운동역량을 가진지 알수없어 정확한 안내가 어렵지만 평균 15~20km정도로 주행하시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헬멧과 야간주행에 대비 라이트화 형광밴드 정도 챙기면 될것이고요.
자전거 출퇴근을 처음 시도한다면 굳이 고가의 새 자전거를 사기보다는 기존 자전거를 정비해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주는 왕복 10km 내외. 여유 있는 속도로 주행하며 몸을 적응시키세요. 차도와 섞이는 구간은 항상 차보다 양보하고, 보행자와는 충분히 거리를 두는게 안전합니다. 필수장비는 헬멧, 전조등과 후미등 라이트, 방수 가방, 반사 밴드 정도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