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는 아이폰이랑 떨어져있어도 와이파이랑 셀룰러로 연결되는 똑똑이랍니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연결범위가 10미터정도인데
그 이상 멀어지면 와이파이로 자동 전환되요
와이파이만 연결돼있어도 문자나 전화, 알림 같은 기본적인 기능은 다 사용할 수 있답니다
만약에 셀룰러 모델이라면 와이파이도 없는 상황에서도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구요
그래서 아이폰을 집에 두고 나왔어도 애플워치로 문자 확인이 가능했던 거에요
근데 와이파이 연결이 됐다는 건 아마도 근처에 연결 가능한 와이파이가 있었다는 뜻이겠죠
전 처음에 이런 기능 있는 줄 모르고 깜짝 놀랐는데 이게 애플워치의 장점 중 하나더라구요
특히 운동할 때나 잠깐 자리 비울 때 폰은 놓고 워치만 차고 있어도
중요한 연락은 다 받을 수 있어서 진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