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비가 신용카드 이중결제 됐어요

엄마가 버스를 타셨는데 핸드폰케이스에 신용카드가 두장 꽂힌채로 태그하셨대요. 탈때는 문제없이 됐는데 내릴때도 그상태로 했더니 인식이 안되서 두카드를 하나씩 찍어보셨다는데 하필 첫번째 찍은 카드가 승차때 인식 안된 카드였나봐요;; 그래서 재결제되니까 기사아저씨가 다른카드 아니냐고 그래서 두번째 카드를 찍으니 하차가 됐다네요.

근데 그상태로 내렸다고 어떻게 하냐고 연락이 와서요.

이따 돌아올때 아까 승차인식된걸로 타냐고 하시는데 일단 그거 쓰면 안된다고 했거든요.

초반에 버스카드 생겼을때는 환승 안할때는 하차 안찍어도 된다해서 안찍고 내린사람이 많았거든요. 저도 그랬었고 하루 지나면 괜찮다고 듣기도 했고.. 요즘은 어떤가요? 지금 승차태그 되어있는 그 카드는 언제쯤 써도 될까요?

매번 하나만 갖고 다니시더니 이번에 실수하셔서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 교통카드라면 환승을 하지 않으면 하차시 태그를 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시면 하차시 태그를 하지 않는 것이 2회가 되면 24시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하차할때 태그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한번만 승차해도 100이면 100명 모두 하차할 때 태그하기 때문에

    하차할때도 무조건 태그하는 습관을 가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