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고있을까봐 10분에 한번씩 들어와요
시험기간이라 너무 피곤해서 잠깐 자려고 1시이전에자면 난리 납니다 자고있으먼 소리지르면서 책상에 앉히고 막 울려그래요 미치겠어요 제가 불효녀가 된거처럼 매일 울려그러고 소리지르고 화내요 소리지르고 화내는거까진 이해하는데 울려그러고 그러니까 진짜 어이없고 죽 고싶어요ㅜ.ㅠ
안녕하세요. 배부른지어새2912입니다.
심각한 집착이네요.. 해결방안으로는 질문자님이 어머니에게 힘들더라도 맞춰주는 방법이 있겠고, 하나는 직접 어머니에게 이러한 점이 힘들다고 말씀드리는 방법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