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을 때는 별일 아닌데도
짜증을 내는 직장동료가 있는데요.
옆에서 짜증내면
괜히 저도 기분이 안좋아지거든요.
이런 얘기를 해도 짜증을 내는데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그런 사람은 가급적 피하세요.
짜증이 많다는건 화가 많다는것과 똑같은데 괜히 고칠려고 하다가는 스트레스만 받게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타인의 성향이나 성격을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불가능 합니다.
그냥 본인이 신경 안 쓰도록 조절하는게 더 쉽습니다.
원래 저런 인간이니 하고 포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