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원하는 답을 말해주면 됩니다. 타로 같은 것은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하거나 아니면 정말 천사의 지시대로 하는 것 뿐입니다. 근데 후자가 아니라 답정 너라고 하면 그 니즈를 맞춰서 해주면 됩니다. 이미 타로도 서비스업이고 감정을 풀어주는 일인데 굳이 손님과 기싸움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손님의 니즈를 파악하는 능력은 좋으니 타로로 손님이 듣고 싶은 달달한 이야기를 하면 입소문을 타고 더 잘 홍보가 됩니다. 타로를 보는 이유는 진짜 미래가 궁금해서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불교 믿는 사람이면 천사와 거리가 먼데 안 되는 것이죠.
그래서 좋은 말 듣기 위해서 가는 서비스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