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약이나 인공눈물을 넣을때 자꾸 눈을 질끔 감아서 통에 들어있던 양의 반도 안들어가더라고요 계속 정략보다 적게 넣어서 두개를 까게 되는데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 눈을 안감나요
안녕하세요. 게으른토끼 145입니다.
눈은 방어적인 행위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손으로 잡지 않으면 눈이 감기는것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다람쥐46입니다.
보통 눈 위 아래를 손으로 벌려서 안약을 넣는데 잘 못 넣는 분들은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눈 속 아래에 살포시 투하해준다고 생각해주시면 조금 더 잘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안약을 잘 못 넣는데 그렇게 하니까 잘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길쭉한상괭이59입니다.
눈밑을 당겨 내려잡아서 눈을 감아도 들어갈 수 있게 넣고있어요. 넣고나선 10초정도 깜빡이면서 흡수시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상한바다꿩282입니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눈꺼풀을 밀듯이 고정하고 안약을 넣으면 눈을 깜빡이지 않고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맨틱한랍스타158입니다.
겨울이나 환절기에는 눈이 더 마르고 쉽게 건조해서 저도 인공 눈물이나 안약 자주 사용하는데.. 저도 쫄보라 눈을 계속 감게 되더라구요
해서 눈꺼풀을 손으로 잡고 넣습니다.
근데 다 넣고는 어쩔수 없이 눈을감아야 겠죠 ㅋ
안녕하세요. 2024년에도 힘찬파이팅할까요입니다.
저는 눈 위아래를 엄지와 검지로 눈꺼풀을 고정시키고 시야를 위로 향하게 합니다.
안약이 떨어지는것을 바라보면 눈이 감기더라구요.
그래서 안약이 떨어지는것을 바라보지않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빠두입니다.
안약을 넣을 때 눈의 가운데 넣으려고하면 나도 모르게 눈을 깜빡거릴수 있어요. 얼굴을 약간 비스듬히 하고 눈꼽이 생기는 눈 앞꼬리 부분에 안약을 한 두방울씩 넣으면 넣기가 훨씬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