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제거제나 환기 말고도 집 습기 줄이는 방법 꽤 있어요. 제일 효과 체감 큰 건 역시 에어컨 제습모드랑 제습기예요. 특히 장마철엔 창문 열면 오히려 바깥 습기 들어오는 날도 많아서 제습기 돌리는 게 훨씬 낫기도 해요. 그리고 집안 공기 흐름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선풍기나 서큘레이터 같이 틀어주면 벽이나 바닥에 습기 머무는 걸 줄여줘요. 빨래는 가능하면 실내에 오래 안 널어두는 게 좋고, 부엌이나 화장실 사용 후엔 문 닫아두고 환풍기 돌리는 것도 도움 돼요. 의외로 가구를 벽에 딱 붙여두면 곰팡이 생기기 쉬워서 살짝 띄워두는 것도 좋고요. 숯이나 신문지 같은 것도 어느 정도 습기 흡수 도움은 되는데, 체감 효과는 제습기나 에어컨 쪽이 훨씬 큰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