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정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송나라 시대의 역사서인 《송사》에 송강 등 도적의 괴수 36인이 귀순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또한 방랍이 강남에서 반란을 일으켰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즉, 송강이 조정에 항거하다 귀순한 것과 방랍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부분만이 사실입니다.
《수호전》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 실존인물로는 송강 이외 천강성 36인, 조개, 손립, 두천, 이충, 왕륜, 방랍, 여사낭, 정마왕(수호전에서는 정표), 고구, 동관, 양전, 채경, 양사성, 후몽, 장숙야, 이사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