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되면서 와이프가 모든일에 의욕적이도 않고살아 온 인생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네요. 생활은 부족한것 없이 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와이프 자존감을 올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50대가 되면 누구나 갱년기가 찿아오죠~ 옆에세 관심을 가져주시고 두분이 시간을 내 여행을 한번 다녀오는것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부인께서 50대 시라면 혹시 갱년기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갱년기 무기력증, 우울증이 대표적이지요. 갱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것 같은데...
여자로서 대해 주세요. 애들 엄마가 아닌 사랑스런 여자.
안녕하세요. 의정부 부대찌개 부대볶음 조아입니다.
아시는분은 여행을 다니며
부인의 우울증을 치료했고
예쁜옷을 사주고 꾸밈비를 좀 쓰면서
사람들을 만나며 지낼 기회를
늘렸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일상이 계속되다 보면 조금 지겨워질 만도 합니다 그럴 때는 새로운 환경도 필요한데요 여행을 한번 다녀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