묽은 정관을 풀면 출생율이 올라갈까요?

서울시가 서민경제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로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안에는 저출생 대책 중 하나로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시술비 지원으로 출생율이 증가할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걸 한다고 출생률이 올라갈까요?

    차라리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을

    하는것이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관 난관 시술을 한 자들은

    더 이상 낳기 싫어 묶어버린것이니 말이죠.

  • 우선 묶었다가 다시 푼다는 의미는 자녀를 갖기를 원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출산율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맞는데 그 비용 때문에 자녀를 갖고 싶은데 갖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고 그 비용 들여가면서 자녀를 갖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서울시 지원 필요 없을겁니다.

    이런 저런 꺼리를 찾아서 꺼리만 찾아서 늘려 놓은 것일 뿐 실질적이 출산율 상승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정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정관 수술을 할 나이가 되면 보통 애를 낳을 생각이 없거나 40대가 다 되어가는 나이일 겁니다. 정관 복원 수술을 한다고 하여 출산율이 증가를 한다면 지금 40대인 부모님이 둘째와 셋째를 가지는 것인데 크게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