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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바다꿩148
굳센바다꿩14822.11.14

임신성 당뇨일 경우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노산이라 그런지 임신성 당뇨를 확정받았습니다.

그런데 태아가 큰것도 아니고 정상이구요 그럼 괜찮지 않나요? 그외 태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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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부분은 꾸준히 관리해주면 좋아질수있습니다.

    임신성당뇨가 오게 되면 아이의 발달이나 비대증에 대해서 우려가 될수있으나

    꾸준히 관리하고 체크해준다면 크게 걱정할것은 없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아이가 정상이라고 한다면

    우선은 조금 안심하셔도 좋지만

    그래도 꾸준히 병원에 다니시면서

    체크를 해주시고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아가 물론 건강이 조금 염려가 되는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충분이 관리를 하신다면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날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태교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피검사 수치가 어느정도 일까요?

    보통 재검을 하면 통과 되기도 하니, 재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스트레스가 쌓이고, 잠을 제대로 못 자면 혈당이 올라갈 것입니다.

    음식 조절해서 드시고, 백미 보다는 잡곡밥을 꼭 드시기 바랍니다.

    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아하 의료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답을 주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성 당뇨라면 태아의 사망률을 높힐 수 있으며

    기형아, 거대아 출산확률이 높아집니다.

    병원에서 지속체크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성 당뇨와 같은 경우에는 산모의 피로감 및

    쇠약감 등을 이끌어 산모든 아이에게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천성 기형이나 사망률의 증가 등을 이끌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적절하게 치료를 받으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4.5kg 이상의 거대아 출산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수 과다증, 유산, 기형, 신생아 호흡장애, 저혈당, 황달 등에 영향을 끼친다고 이야기가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4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 첫 6주 이내에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태아의 중추신경계, 심혈관계, 신장, 골격계 등의 선천성 기형이 증가합니다. 임신 초기 산모의 고혈당은 태아 발달과 성장을 억제하지만, 중기 이후의 고혈당은 성장을 촉진하여 거대아를 유발합니다.

    임신 초기 산모의 고혈당은 태아 발달과 성장을 억제하지만, 중기 이후의 고혈당은 성장을 촉진하여 거대아를 유발합니다. 산모의 고혈당 및 아미노산, 지방산의 증가는 이들 영양소가 태반을 통과해 태아에게 전달되는데, 과다한 영양소로 인해 태아의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거대아를 만듭니다. 하지만 혈당 조절이 양호한 산모에서도 거대아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볼 때, 인슐린 외의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및 모체의 성장 촉진 인자와도 관련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