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중반입니다. 서비스직으로 일하다가 IT 백엔드 개발자로 이직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몸을 사용하는 직업으로 일하다가 머리를 사용하는 직업으로 이직하는건데 힘든 부분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염뿅뿅입니다.
도전은 항상 아름답다고 봅니다
프론토로 시작해서 백엔드로 많이들 간다고는 들은거같습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두루미240입니다.
무조건 그만두시지 마시고 일단은 본인이 컴퓨터 개발에 재능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컴퓨터 개발이라는게 액셀 좀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요즘에는 인터넷 강의도 많으니 인터넷으로 간단한 거라도 시도해보시고 이직에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철저한사랑새273입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좋은곳이 생기면 가는것이 맞다고 생생각합니다 나이들면 못해요 새로운곳으로 떠나세요
지금회사의 의리나 사람간의 의리 정 등등등...이직하고나면 뭐 없더라구요 그사람들이 본인인생을 살아주는것이 아니니 30대 중반이면 충분히 해내실수 있습니다 앞날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개운한퓨마186입니다.
아직 서른 중반이시네요~~!!
더 나이드시면 이직 하고 싶으셔도 못합니다.
이직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동동동동입니다.
이직이가능하면 저도 이직하고싶네요..ㅎㅎ 일단 축하드려요 개발자 이직하시는거 저는 좋은기회가 되실꺼라 생각해요 처음이는 당연히 힘드시겠지만 잘한 선택이라고 느끼실꺼에요
안녕하세요. 날렵한직박구리80입니다.
이직을 생각하셨으면 그직업이 본인이랑 적성과 성향이 맞는지 먼저 확인하는게 중요하구요. 중년이후부터는 관리,경영쪽으로 신경을 쓰시는게 더나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개발자로 이직하시는게 좋겠네요. 젊을때는 몸을 쓰는 일도 괜찮은데 중장기적으로는 내근직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터미타미입니다.
나이는 중여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몸값을 올리고 조금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갈수있다면 이직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초반에는 업무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힘드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술이 있으시고 마음을 어느 정도 기울이셨다면 미리 어느 정도의 마음가짐은 하셨을 것 같습니다.
용기와 능력이 부럽습니다. 좋은 결과와 선택을 위해 응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