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탈장은 이는 복벽에 국소적으로 약해진 틈 사이로 지방 조직이나 복막이 덮인 장기가 돌출되면서 발생합니다. 복벽이 약해지는 요인으로는 성장 과정 중 소멸되거나 축소되어야 하는 구조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 비정상적인 공간이 생겨 발생하는 선천적 경우와 그 밖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생기는 후천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특정 장기가 있는 부위의 복강 내 압력이 올라가면서 그 부위의 복벽이 점차 약해져 탈장이 발생합니다. . 임신, 복수, 만성 폐쇄성 폐질환, 전립선 비대 등은 복강 내압을 만성적으로 높여 탈장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고 이외에도 비만, 무거운 물체를 드는 것, 장기간 서서 하는 일, 변을 볼 때 심하게 힘을 주어야 하는 만성 변비, 만성 기침 등이 탈장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으며, 일부 가족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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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생활습관을 유지하시면 탈장의 발생을 줄일수 있습니다.
- 나이와 키에 적합한 체중을 유지
- 규칙적이고 증등도의 운동(걷기, 요가, 스트레칭, 적당한 에어로빅 등)을 통해 복근을 강화
- 무거운 물건을 가급적 들지 않으며, 물건을 들 때는 팔과 다리 근육을 이용하여 작업
-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