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맡은 닥터 둠은 마블 코믹스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으로 우주 지배를 꿈꾸는 원대한 계획을 가진 악당이다. 그가 출연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는 각각 2026년 5월, 2027년 5월 개봉 예정이다. 연출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을 연출하며 MCU 페이즈3의 성공을 이끈 조 루소 감독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