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Mana)”는 폴리네시아 지역(하와이, 뉴질랜드, 사모아 등)에서 온 단어입니다.
원래 마나의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람, 자연, 물건에 깃든 초자연적 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향력을 가지는 에너지
권위, 카리스마, 신성함과도 연결됨
예를 들어
뛰어난 전사나 추장은 마나가 강한 사람
신성한 장소나 유물에도 마나가 깃들어 있음
즉, 단순한 “마법 연료”가 아니라 존재의 힘 + 권위 + 영적 에너지에 가까운 개념이었어요.
현대의 “마나”는 이 전통 개념이 변형된 결과입니다.
TRPG(테이블탑 RPG)와 판타지 소설에서
→ “마법을 쓰는 데 필요한 에너지”로 단순화
이후 게임에서
→ **MP(마나 포인트)**라는 자원으로 정착
그래서 지금은
🔵 수치화된 자원
🔄 회복 가능한 에너지
⚡ 스킬 사용 비용
같은 형태가 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