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워드를 하면서 수비를 돕기 위해 내려오면 올라갈 수가 없는 것은 기초 체력의 문제죠.
솔직히 프로 선수급의 수비 가담 능력은 체력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동네 축구에서는 기본적으로 미드필드 라인 근처 정도가지만 가담하세요.
라인 좁히고 깊게까지 수비 가담하는 건 기본 바탕인 체력이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가끔 보면 한 번 스프린트 하고 나면 헥헥거리는 체력을 가지고서도 보던 눈들은 있으니 프로 선수들처럼 좁혀라 좁혀라 실상 어렵죠.
본인의 체력의 한계를 파악하고 스프린트를 할 때와 쉬엄쉬엄 할 때를 구분하세요.
또 가급적이면 연계나 패스 플레이로 경기 중 체력을 비축하는 방법을 써야죠.
공을 끌다가 수비수와 몸싸움을 하면 거기서 빠지는 체력도 만만치 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