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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음식들의 차이점. (전부 형태가 비슷해서 모르겠어요.)
멕시코 음식들인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 전부 '토르띠야' 라는 납짱빵을 바탕으로 안에 내용물을 넣는 음식들이라 3개 다 형태가 비슷해서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데, 차이점이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타코는 작은 토르띠야에 고기 야채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반으로 접어 U자 형태로 먹습니다. 주로 밥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부리또는 큰 토르띠야에 고기 야채 치즈 밥과 콩까지 넣어 돌돌 말아 만든 원통형입니다.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퀘사디아는 토르띠야에 치즈를 중심으로 고기나 야채 등을 넣고 반으로 접거나 두 장을 겹쳐 구운 뒤 반달 또는 피자처럼 잘라 먹습니다. 치즈가 핵심 재료입니다.
타코는 간단한 간식 부리또는 든든한 식사 퀘사디아는 치즈 중심의 간편 요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음식인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는 모두 '토르띠야'라는 얇은 빵을 바탕으로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 만드는 음식이라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모양, 크기, 주재료, 먹는 방식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구분 타코 (Taco) 부리또 (Burrito) 퀘사디아 (Quesadilla)
모양 토르띠야를 반으로 접어 U자 형태 토르띠야에 속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 원통형 토르띠야를 반으로 접어 반달 모양
크기 작고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 가장 큼,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크기 타코보다 크고 부리또보단 작음
주재료 고기, 야채, 치즈, 살사 등 다양 고기, 야채, 치즈, 밥까지 들어감 치즈가 주재료, 고기·야채 등 추가
조리법 토르띠야에 재료 얹고 바로 먹음 속재료를 넣고 단단히 말아 굽거나 데움 치즈와 재료를 넣고 구워서 치즈 녹임
먹는법 한 입 크기로 들고 먹음 양손으로 들고 먹거나 썰어서 먹음 주로 썰어서 먹음
주요 차이점 요약
타코: 토르띠야(옥수수 또는 밀) 위에 고기, 야채, 치즈, 살사 등을 올리고 반으로 접어 U자 모양으로 먹습니다. 크기가 작고, 손으로 들고 간편하게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리또: 큰 토르띠야(주로 밀)에 밥, 콩, 고기, 야채,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듬뿍 넣고 돌돌 말아 원통형으로 만듭니다. 크기가 크고, 한 끼 식사로 적합하며, 속재료에 밥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퀘사디아: 토르띠야에 치즈와 원하는 재료(고기, 야채 등)를 넣고 반으로 접어 반달 모양으로 만든 뒤, 양면을 구워 치즈가 녹게 만듭니다. 치즈가 중심이 되는 간식 또는 안주로, 썰어서 나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자면
타코는 간편하게 한 손에 들고 먹는 멕시코식 핫도그,
부리또는 속이 꽉 찬 멕시코식 샌드위치,
퀘사디아는 치즈가 듬뿍 들어간 멕시코식 치즈 토스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두 토르띠야를 사용하지만, 속재료의 구성과 조리법, 형태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아 맞습니다 다 토르띠야 쓰니까 비슷하게 보이죠 타코는 반달 모양으로 접어서 속이 보이게 만드는거고 부리또는 속재료를 완전히 감싸서 김밥처럼 말아버리는거예요 퀘사디아는 치즈를 넣고 반으로 접어서 팬에 구워내는 음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코는 작은 토르띠야 여러개로 만들고 부리또는 큰 토르띠야 한장으로 만드는게 차이점이겠네요 퀘사디아는 반드시 치즈가 들어가야 하는게 특징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