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도 개신교 나름입니다.
갸신교에는 수많은 분파들이 있으며 술과 담배에 대해서 교리상 금지하는 그 정도는 교파마다 모두 다릅니다.
술 자체가 성경에 아주 금지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술 취하지 말라'고는 명확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것이구요.
천주교의 입장은 술과 담배를 절제해서 사용하는 것이 죄가 아니다라는 입장입니다.
단 중독이나 건강을 해치는 정도로 가면 죄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개신교는 수많은 교파로 나뉘며 술, 담배에 대한 기준도 매우 다양합니다.
술 담배를 엄격히 금지하는 쪽의 주장은 절제를 중요시하고, '몸은 성전이다'라는 문구에 근거합니다.
술 담배를 하는 것은 몸을 건강치 않게 하는 것이고 몸은 성전이니 이건 곧 건강을 해치는 것은 성전을 더럽힌다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술은 판단력을 흐리고 죄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구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구별된 삶을 살아아 한다는 보수적인 교단들은 엄격히 규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