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로 비트코인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비트코인은 수량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만든 이유와
수량이 제한되어 있으면 공급 부족은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사토시 나카모토와 같은 경우
중앙은행과 중앙정부의 잘못된 금융, 통화정책을
비판하며 비트코인을 만든 것입니다.
공급갯수를 제한하는 것은 해당 코인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하여
갯수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을 만들었던 이유는 2008년도 금융위기가 중앙은행의 화폐 통제 실패로 인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이를 비판하면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비트코인은 중앙화가 아니라 탈중앙화를 기치로 하는데, 수량의 제한은 처음 만든 사토시에 의해서 결정된 사항이다 보니 이를 풀 수 있는 것은 없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을 만든 이유는 중앙은행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하였으며, 거래 장부를 모두가 체인으로 엮이듯이 갖고 있어 블록체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가지게 되며, 약 4년을 주기로 채굴의 보상으로 지급되는 비트코인의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사토시는 비트코인이 향후 탈중앙화의 화폐로써 역할을 기대하고 만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사토시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어떤의도로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비트코인은 채굴량이 정해져있습니다. 추가적인 공급은 있을 수 없고 그렇기에 비트코인이 1억 이상 간다는 말이 많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