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뎃생이기 이전에 앞서 단색 펜이나 물감들으로 말하자면 흑백의 톤 등을 소묘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소묘가 미술의 기초개념이 되는데 그중에서 비율과 비례 기울기등을 따져 그리는것을 데생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그려지는 모든 행위 자체를 포괄적으로 드로잉한다고 부르며 스케치는 이러한 그림을 그리려하는 대상을 화면에 라인 또는 면으로 드러내는 작업입니다.
크로키는 대상 또는 움직이는 대상을 즉각적으로 포착해 순식간에 표현하는 그림입니다.
보통 데생이나 수채화 종이는 180, 200, 250g이상을 사용하고 크로키는 90g부터 자유롭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