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경우, 웃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 배냇짓이라고 하잖아요. 실제로는 감정이 투영된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육 반사로 인한 그런 모습 처럼 보이는 것이라는)
그렇다면 불편해서 내는 짜증 외에 다른 감정 표현은 언제 부터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근육 반사가 아닌 감정이 들어간 웃음을 짓는 시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100일이 지나면 감정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아이들 마다 편차가 있긴 하지만 돌 전에 감정표현을 모두 한다고 합니다.
다만 아이가 언어 등으로 표현하지 못할 뿐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개월 무렵부터 시각, 청각이 발달해 주변 사람들의 표정이나 목소리를 흉내냅니다. 이때부터가 감정 표현을 배우는 시기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5~6개월에 큰소리로 방긋 웃습니다. 성인처럼 완전히 웃는 미소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돌이 지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생후 6주부터 사회적 웃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 생후 4개우러 정도부터는 소리내어 웃기도 하고
기분이 나쁠 때 울기도 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냇짓의 시기가 지나고 조금 빠르면 80일, 보통 100일 내외정도에 아이가 감정이 들어간 웃음을 짓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은 태어난지 3개월 무렵부터 즉,100일이 지나면서부터 감정 표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략적으로3~6개월 정도쯤에 감정을 표현합니다
이때쯤부터 사물을 조금씩 구분하고 감정적으로 표정을 보일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한달에서 두달정도 되면
감정을 표현하고 살짝 미소짓는 정도의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배냇짓이 아니고 실제고 감정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 시기에 한달정도가 지나면
웃는 것이 본인이 기분이 좋기 때문에
웃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이전은 알고 계신 것처럼 감정이 투영된것이 아닌 배냇짓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