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 8명이 입후보 했는데 뉴스에는 3명만 나오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 나오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까지 포함하면 4명정도로 보입니다. 심지어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는 사퇴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뉴스 어디에서도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대선 후보가 3~4명이 아닌데 뉴스에 3~4명 얘기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번 선거에는 기호 3번이 없고 기호 6번 구주와 후보는 사퇴 했기에 총 6명이 나왔습니다. 이 들 중에 무소속의 황교안 후보나 송진호 후보는 아무런 의미 없이 그냥 정치 기반을 마련해 보고자 나온 것 같고 민노당의 권영국 후보도 당선에 대한 욕심 보다는 그냥 본인의 정치 활동의 경력으로 삼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기에 언론에서는 3명의 나름대로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은 사람들 위주로 기사를 다루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 뿐 아니라 미국등도 마찬 가지 입니다. 지난 번 미국 대선에서도 텔레비전 토론은 헤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두사람의 설전으로 진행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