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위로 치아의 일부분이 드러났는데 비스듬이 홈이 패인듯이 드러나있어요.그 부부만 특별히 이프다거나 시리지는 않지만 가끔 그곳이 간질거리는 느낌이들곤 하네요. 자꾸 혀끝으로 그 치아의 홈패인 부분을 건드리기하는데 이런 치아는 딱히 맞는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발치해야하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