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육 정책의 변화는 가장 보수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수능이 없어지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는 생각보다 빨리 이뤄집니다
정책적으로 수학능력시험이 잔존할지라도
인공지능이나 로봇을 통한 생산성 확대의 시대적 배경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학 진학 자체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다면
수학능력 시험 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해 질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일론머스크는 3년 내 세계 최고 외과의사보다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가진 피지컬 ai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연구해 온 석좌들 역시 10년 내 이뤄질 수 있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과연 취업이나 전문직 스팩을 위한 대학이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