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롯데가 포스코에 재계서열 5위를 내줬는데, 2010년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일이었죠. 포스코가
권오준 회장이 취임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는데, 철강 본연의 경쟁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정준양 회장 시절의 문어발식 경영이 경영 악화의 주범으로 내몰리면서 포스코그룹의 행보도 달라졌습니다. M&A 등 인오가닉 전략 대신 자체 연구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오가닉 전략으로 방향을 틀어 기업 성장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 5위를 탈환했습니다.